세상이 인간을 바쁘게 만드는 걸까?
변화하는 세상에 맞추어 가다보니 이리 되버리는 걸까?
뛰어가며 날 치고 휙 가버리는 사람.
지하철에서 내 발을 지긋이 밟고도 눈을 말똥히 맞추는 사람.
가벼운 목례, 혹은 미안하다라는 인사 마저 하지못하는
우리의 현실.
가슴 아픈 일이다.;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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